김석근시계(대표 김석근)가 수출선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석근시계는 중동지역에 치우쳐 있는 현재의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로 하고 올해 특히 유럽, 미주지역의 거래선 확보에 주력키 로 했다.
올수출목표를 지난해보다 배이상 늘어난 60만달러로 잡고 있는 김석근 시계 는 수출부문을 맡고 있는 자매회사 루브르시계 해외영업부를 강화해 현재 수출액의 70%에 이르는 중동시장에서 탈피, 유럽 미주지역으로의 수출을 대폭 늘려 비중동지역의 수출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저가제품으로는 중국의 저임을 바탕으로 한 홍콩.대만업체와 경쟁이 힘 들다고 판단, 개당 80~90달러의 고부가가치제품을 개발, 수출에 나서기로 했다. 김석근시계는 이의 일환으로 우선 이달초 열리는 카이로박람회 등 각종 해외 전시회에 참가, 거래선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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