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노던텔리컴사가 데이콤에 2.5기가급 광전송시스팀을 납품한 데이어 최근 한국통신의 수주에도 성공, 이 분야의 국내시장을 석권하는 등 두 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어차피이 분야의 국내시장은 국산화가 안돼 외국 유명업체들의 땅따 먹기로 전락한 상황이지만 노던텔리컴사가 이같이 국내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것은외국의 경쟁사에 비해 턱없이 낮은 가격을 제시했기 때문.
최근한국통신에서 실시한 2.5기가급 광전송시스팀 입찰에서도 노던텔리컴은1백29억원에 달하는 구매예산중 40억원의 가격을 제시, 이같은 실정을 여실 히 반영.
노던텔리컴의이같은 가격은 이번 입찰에 참여한 경쟁대상인 AT&T사나 알카 텔사에 비해서도 60~70%에 불과하다는 것이 한국통신 입찰관계자의 뀌띔.
이에대해 관련업계의 한 관계자는 "우선 저가격으로 납품권을 획득한 후 나중에 증설 물량에서는 초기의 적자를 메우는 것이 이들 외국사들의 전형적인 사업전략"이라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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