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 (PCB)원판전문업체인 신성기업(대표 박윤제)에서 분리 독립된 신성소재가 경남 사천군에 동박적층판 공장을 건립한다.
신성기업이올해초 자본금 15억원으로 별도 법인화한 신성소재 (경남 사천군 사남면 월성리 410번지 소재)는 대지 2만4천9백평에 건평 5천4백평 규모의 동박적층판 생산공장을 내년 상반기중에 완공할 계획이다.
신성기업이70%, 한국투자금융이 30%지분을 합작투자, PCB원판을 전문으로 생산할 신성 소재는 동박적층판 레귤러 사이즈(1020×1020)는 연간 62만7천2 백㎞, 점보사이즈(1220×1020)는 7백5만6천㎞ 등 모두 연간 7백68만1천2백㎞ 의 PCB원판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신성소재는 이를 위해 핵심장비인 함침건조기 3대를 비롯, 프레스기 3대 등 주요장비의 발주를 이미 끝낸 상태이며 생산인력 충원을 위한 각종 사업계획 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사업초기년도에는 단면 페놀제품을 주력 생산하고 점차 생산 품목을 확대 해 에폭시(FR-4) 제품과 다층 PCB(MLB) 원판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신성소재는 최첨단 생산장비를 도입, 고품질의 원판을 생산, 일본.미국.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한 후 중국.동남아시장으로 진출하는등 국내보다 해외 시장 에 치중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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