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쇄회로기판(PCB)가격협상을 둘러싼 관련업체들의 힘겨루기가 시작 됐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기.전자세트업체들의 PCB제조업체에 제시한 제품가 인하요구가 PCB원판업체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자,금성사등세트업체들은 PCB제조업체에 공급가격인하를 요구 하면서 거래선 변경등을 통해 가격인하압력을 넣고 있다.
이에대해 PCB제조업체들은 임금인상.물가 상승등의 요인으로 채산성이 악화 되고 있어 공급가를 인하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 원판등 원부자재업체에는 거래 가격을 낮춰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원판.원부자재업체들도원자재 수입가격 상승등으로 원가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오히려 가격을 인상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