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부품.소재, 전자기기 및 기계류의 대일무역역조를 개선 하기 위해 94 년도 제1차 기계류.부품.소재 국산화 개발품목을 선정, 고시했다.
1일상공자원부는 기계류.부품.소재 국산화 5개년계획 제3차 연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국내 39개 생산자단체의 국산개발협의회가 선정, 제출한 3백6개 국산화 개발대상 품목중 2백91개 품목을 94년도 국산화 대상품목으로 최종 확정, 실시했다.
<관련표9면>상공부는 이번 고시품목에 대해선 공업발전기금 9백50억원을 시제품 개발자금으로 우선 지원할 계획인데, 지원대상은 전자공업진흥회. 기계 공업진흥회.전기공업진흥회.생산성본부.섬유산업연합회 등 5개 공업 발전 심의기관이 희망업체가 제출한 개발사업계획서를 토대로 경제성 등을 심의,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3개월간의심사 과정을 거쳐 확정된 국산화 대상품목은 기계류 2백13개 품목 , 전기전자 분야 69개 품목, 소재 9개 품목 등이다.
이들품목의 국산화가 완료될 경우 연간 10억2천만 달러의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4억8천만 달러의 수출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상공자원부는 하반기에도 추가로 국산화 개발대상품목을 선정, 금년도에 총 8백개 품목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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