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데이타 시스팀 DCS국산화 박차

삼성데이타시스템(대표 남궁 석)이 분산제어시스팀(DCS)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데이타시스템은 지난해 자체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발전소용 분산제어시 스팀 "스페이스 2000"의 지속적인 업 버전작업에 나서고 있고 국산화패키지 의 적용범위도 수처리 등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데이타시스템은14명의 전문소프트웨어연구인력을 투입, "스페이스 200 0"의 전체적인 성능향상을 추진하고 모니터링작업에 이용되는 그래픽 툴 "솔 거"등 부분적으로 상용화를 완료한 제품은 패키지별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올해 자체 개발한 분산제어시스팀만으로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스페이스 2000"의 업버전과 동시에 대전 발전소를 비롯 연내에 2~3개발전소에 추가 공급을 추진하고 수처리분야등 새로운 시장개척 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분산제어시스팀은현재 금성산전과 삼성데이타시스템이 발전소용으로 자체 개발에 성공했을뿐 모든 제품을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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