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반도체 조립 및 하이브리드 IC 분야에서 ISO 9001 국제품질보증인증을 획득했다.
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최근 반도체조립 및 하이브리드IC 전 제품의 설계.
개발.제조.설치및서비스 분야에 대해 영국 로이드품질보증회사(LRQA)로부터 ISO 9001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전자측은지난 90년부터 품질경영시스팀 개선활동을 실시해 92년 반도체 조립과 93년 하이브리드IC 분야에서 ISO 9002를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 다시ISO 9001 인증을 받아 내실있는 품질경영체계를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는이를 통해 생산현장의 품질개선 활동을 전사적으로 확대, 자사상품의 품질 보증에 신뢰감을 높이고 모든 업무를 문서화.체계화, 업무의 효율적 배분과 개인의 전문적 기술을 조직의 기술경쟁력으로 승화시켜 급속한 기업환경변화에 신속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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