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EXPO카드자판기시범운영에 참여, 이미 하드웨어를 완성해 놓은 삼성전자.금성 산전.경덕전자 등 카드 자판기 3사는 아직 보급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다는 판단 아래 상품권및 선불카드발행허용으 로 올 상반기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카드자판기의 출시를 늦추고 있다.
이들업체의 카드자판기 출시연기는 대량 보급의 관건인 카드 시스팀에 대한 표준 규격이 마련돼 있지않은데다 후불제정산시스팀의 불편으로 자판기 운영 자들의 호응을 얻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삼성전자와 금성산전은 램카드 등 전반적인 기능 보완에 나서고 있는데특히 금성산전의 경우 램카드없이 곧바로 메인시스팀과 연결,정산 체계를 개선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이들 업체는 카드시스팀의 규격제정을 추진할 마땅한 기구가 없어 업체간 협의를 통해 표준 규격이 나오는데 향후 1년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 본격적인 카드자판기출시도 95년 상반기로 잡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3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6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
7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8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9
김정관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수순에 “긴급조정권' 시사… “파업만은 막아야”
-
10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