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안뽑고 혈당량을 알아볼 수 있는 혈당측정기가 국내처음으로 개발됐다.
개인발명가인양원석.김옥윤씨가 공동개발, 특허등록한 이 혈당 측정기는 기존의 효소법측정 방식과는 달리 전자복사선을 이용, 혈당농도를 측정해 내는신제품이다. 이 측정기는 피부세포에 생리.유전적인 영향을 주지않고 혈관까지 투과해 혈액의 빛에 대한 산란과 반사특성을 측정해 혈당을 산출, 기존 효소법 측정기 의 번거로움과 소모품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혈당기는 전자복사선인 근적외선을 발생시키는 레이저 다이오드와 발생된 빛을 광학적으로 분리 결합시켜주는 광학부, 혈액으로부터 반사.산란되는 빛을 집속하는 집속장치, 검정치와 신호치를 비교해 혈당농도를 산출하는 원칩마이크로컴퓨터및 디스플레이로 구성돼 있는데 전자 복사선인 근적외선의 발견이 가장 중요한 기술적 성과로 분석되고 있다.
특허청은이번에 우수특허기술로 선정한 혈당측정기가 상품화될 경우 상당한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수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자인양원석씨는 이 혈당기가 미국.일본. 캐나다.대만 등에 특허를 출원 , 미국 회사들로부터 거액에 특허권 매수제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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