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3사가 16인치 이하 소형컬러TV 생산비중을 급격히 낮추고 있다.
2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 삼성전자 대우전자등 가전3사는 최근들어 일반소비자들의 대형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채산성이 낮은 16인 치 소형TV의 생산을 전면 중단하거나 생산량을 줄여 나가고 있다.
이에따라가전3사의 16인치 컬러TV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13.9%에서 올들어2월말 현재 12.2%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이와달리25인치 이상 대형제품은 지난 한해동안 29.4%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으나 올들어 2월말현재까지 32.7%로 3% 포인트 이상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16인치 이하의 컬러TV 생산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판매마진이 낮은 16인치 이하의 제품 생산량을 줄여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가전3사는이같은 현상이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판단, 현재의 소형모델의 생산라인을 점진적으로 대형 TV라인으로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