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대표 곽정소)는 국악연주기능을 내장한 20만원대의 한국형 전자 키보드 (모델명 KEC 다이나톤 KHD-570)를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전자 키보드가 갖는 기능 외에 가야금 거문고 아쟁 단소 등 국악기 음색 재현이 가능하며 한국전통가요(트롯)리듬도 내장되어 있는 데다모든 표기문이 한글로 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다. 특히 국내 업체로서는 처음으로 고음부와 저음부의 건반을 분리, 앙상블연주 를 즐길 수 있는 건반 분리기능을 채택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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