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이 AC서보시스팀 사업을 활성화한다.
지난해AC서보 모터 및 드라이버등 AC서보시스팀 5개기종을 국내처음으로 자체개발 사업화에 나섰던 대우중공업(대표 석진철)은 올해 생산 기종을 11개 로 늘리고 영업을 강화해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중공업은지난해 직교좌표로봇이나 칩마운터, 섬유기계 등에 활용가능한 50~5백W급까지의 저출력 서보모터 5개기종을 개발, 시판에 나서 일본의 야스카와사 신코사제품 등이 선점하고 있는 국내시장을 대체해왔다.
대우중공업은기종다양화를 위해 상반기중으로 7백50W급 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올 연말에는 수직다관절 로봇이나 CNC공작기계에 활용가능한 최대 2.2㎻ 급까지의 고출력 서보시스팀 5개기종을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AC서보시스팀은 AC서보모터와 드라이버를 시스팀화, 고속. 고정밀 제어 가 가능한 공장자동화용 핵심기기로 국내시장규모가 올해 5백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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