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부품업체의 대형화.국제화 추세에 대비, 독자적인 인력확보에 나서고 있다.
28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종합전자부품업체인 삼성전기(대표 이형도) 는그동안 의존해온 그룹차원의 인력확보방식에서 탈피,영상음향부품을 비롯해위성-무선통신 부품,VCR및 컴퓨터용부품,범용부품,정밀메커니즘부품, 소지부 품등 6개 부문에 걸쳐 국내 대학의 우수인력과 해외 석박사 인력을 독자적으로 유치해나갈 방침이다.
이를위해 삼성전기는 서울대.고대.연대등 국내 8개 주요대학의 교내 신문을 통해 우수인력을 모집하는 한편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시애틀등 3개 도시의 한국판 2개 현지신문에 해외인력 유치광고를 냈다.
삼성전기는이와함께 다음달부터 지방 주요 도시의 일간지를 통해 생산직 사원 2백여명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삼성전기가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최근들어 중국.포르투갈.태국 멕시코의 현지 생산체제를 정비하고 국내의 수원및 조치원공장을 첨단 연구 센터로 확대 육성, 세계적인 부품사업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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