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신규투자하는 경상용차 생산라인(LCV프로젝트)의 용접자동화시 스팀 공급권이 현대중공업과 한국화낙으로 돌아갔다.
25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봇 산업을 흡수한 현대중공업과 한국 화낙은 쌍용자동차가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평택공장에 신규건설하는 소형트럭 및승합차 생산라인의 용접자동화시스팀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이번 프로젝트중 스폿 및 아크용접용 로봇 22대를 비롯 총25억원 어치의 물량을 수주 했으며 한국화낙은 12대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이들업체는 내년 4월까지 관련 시스팀의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내년중 독벤츠사와 기술제휴로 승용차 설비투자에 나설 계획으로 있어 이번 LCV프로젝트 수주업체가 향후 승용차생산라인의 용접자동화 시 스팀공급에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었다.
한편쌍용 자동차의 무쏘생산라인의 증설투자인 FJ프로젝트의 로봇 시스팀은 스웨덴의 ABB로봇을 공급하는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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