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기계가 올해부터 룸에어컨시장에 신규참여한다.
2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패키지에어컨을 생산해 왔던 만도기계는 사업다각화 의 일환으로 룸에어컨시장에 참여키로 하고 지난 92년 일본산요전기와 7년간 기술제휴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해 10월 충남아산에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이 회사는 현재 룸에어컨 본격생산에 나서 올해 10만대정도를 생산할 계획이 다. 올해 선보일 룸에어컨은 분리형으로 초절전형 트윈인버터압축기를 채용 했으며 예약운전과 실내외 온도및 습도를 자동감지하는 퍼지운전기능과 자가진단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만도는올해부터 판매할 룸에어컨과 함께 패키지에어컨.온풍기 등 모든 공조 기기의 브랜드를 "위니아(Winia)"로 변경해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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