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역(사장 이종훈)은 발전소주변지역의 주민을 해당지역발전소의 발전설 비운전원으로 채용하는 한지제도를 도입, 이달중 1백여명을 선발키로 했다고23일 발표했다.
한전은고리를 비롯 영광.울진.월성등 4개 원전인근지역과 삼천포.보령.태안화력 무주양수발전소 등 대용량 수화력발전소 인근지역주민들중 만25세 미만의 군필 또는 면제자로서 이 지역소재 이공계 및 인문계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전학년 학급 석차가 50%이내이며 출신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한전이올해 선발할 인원은 내년도 해당발전소별 운전예정인력의 10% 수준 인 원자력분야 63명, 발전분야 50명등 1백13명으로 이들은 선발.교육과정을거쳐 내년 3월 직원으로 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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