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이 칩마운터생산확대에 적극나서고 있다.
23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항공은 국내전자산업의 활황세로 칩마운터 수주 물량이 크게 늘고 있는데다 수출공급선인 미쿼드사의 공급량확대요청에 따라 생산량을 2.5배이상 늘리기로 했다.
이와관련, 삼성항공은 지난 18일 칩마운터 및 FA생산라인을 현재의 창원 공장에서 인근에 위치한 구삼성시계공장으로 이전, 라인구축작업에 들어갔다.
삼성항공은생산라인이 본격가동되는 5월부터는 월25대이상의 칩마운터 공급 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당분간 미쿼드사와의 계약품목인 중속기 모델 SCM-1000의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삼성은최근 모델을 변경한 중속기와 수요가 늘고 있는 시각인식형 마운터의 공급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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