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호출 제2사업자들이 유지보수용 계측기구매를 본격화하고 있다.
23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서비스개시 6개월째를 맞고 있는 무선호출 제2사업 자들은 경쟁력강화의 일환으로 지난달말부터 시스팀운용에 필요한 계측 장비 를 잇따라 구입하고 있다.
특히서울지역 2개 제2사업자와 강원.광주지역사업자들이 계측기구매에 나서고 있어 연말내까지는 제2사업자전체로 확산될 전망이다.
제2사업자들이구매를 추진하고 있는 계측장비는 RF신호의 품질을 확인할 수있는 벡터신호분석기와 신호수신감도를 측정해 사각지대를 찾아낼수 있는 전계강도계 유선 통신의 품질을 유지할수 있는 E1회선측정장비 등으로 통신품질향상과 사각지대해소, 유지보수등에 필수적인 핵심장비이다.
한편계측기업계는 대당 가격이 벡터신호 분석기 8만달러, E1측정기 3만달러 ,전계강도계 1만달러선인 이들 계측장비의수요 확대로 올해 무선호출부문 시장규모는 1백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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