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 생산기술센터는 머시닝센터나 태핑센터 등 CNC공작기 계에 효과적으로 활용가능한 로더 및 팔레타이징 스토커(모델명 WPL-222C)를 개발, 공급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국산화해 공급에 나선 로더 및 팔레타이징 스토커는 HDD. 비디오 드럼.소형모터.자동차소물부품 등의 구멍뚫기, 프라이스가공기의 장시간 무인운전에 이용가능한 장치로 CNC공작기계2대를 동시에 운전할 수 있다.
이장치는 CNC공작기계사이에 배치해 가공물의 공작기계투입(로딩) 및 이재 (팔레타이징) 를 동시 수행, 대형팔레트를 11장까지 수납할 수 있어 장시간 무인운전이 가능하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5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6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7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8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