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보급 확산으로 수요가 날로 늘고 있는 일산 비디오테이프가 국산에 비해 품질이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시중에 유통중인 소형헤드폰용 이어폰제품의 대다수가 품질이 불량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같은사실은 최근 공업진흥청이 금성사등 국산 4개, 후지등 일산 2개를 포함 총 6개의 비디오테이프제품과 범우전자등 국산 5개, 아이와 등 일산 2개 를 포함, 총 7개사 이어폰 제품을 대상으로 각각 품질비교평가를 한 결과 밝혀졌다. 일반성능등 총 20개 항목에 걸친 비교평가를 한 비디오테이프 시험에서는 개당가격이 국산(2천원)제품에 비해 1.5배이상 비싼 TDK.후지등의 일본산 제품 (3천원)이 자기테이프와 리더테이프사이의 접착강도가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는등 오히려 금성사.새한미디어.SKC.코오롱 등 4개국산제품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범우.소야.신우.애성.일신 등 국내 5개사 제품과 소니. 아이와 등 일본산2개제품을 대상으로 감도등 17개 항목을 비교 평가한 이어폰 시험평가에서는 아이와제품을 제외한 모든 제품이 기준미달인 것으로 나타 났으며 가격은 외 산이 국산(7천원~1만원)보다 3~6배이상 비싼 2만5천~4만7천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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