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정보통신은 에릭슨-GE사의 휴대형전화기(모델명 CT-700) 를 수입해 이달말부터 시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제품은 크기가 13×4.9×2.4cm로 현재 시판중인 휴대형 전화기 가운데 가장 소형이며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도 1백98그램에 불과해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다.
이제품의 특징으로는 카드뮴 배터리 대신 외부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는 수소니켈 배터리를 채택해 통화시간을 30~1백% 가량 향상시켰고 재질을 플래 스틱에서 마그네슘으로 바꿔 외부 충격에 잘 견딜 수 있도록 했으며 이어폰 과 핸즈프리 사용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 등이다.
이와함께 주변 환경에 따라 수신 신호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5단계 음량과 4종류의 음질로 제품을 설계했다.
한국정보통신은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영업활동을 본격 적으로 재개, 올 한해동안 2만5천대를 판매해 전체 시장점유율 10% 를 달성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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