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과 기능향상에 힘입어 수요가 늘고 있는 소형가스보일러 시장을 놓고 전문업체및 대기업간의 개발경쟁이 본격 전개되고 있다.
1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일금속.세유산업.대산보일러.뉴스타보일러.성진금 속 등 전문업체들은 소형가스보일러 핵심부품 개선에 따른 모델 다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귀뚜라미보일러와 라니산업 등 일부 대형 가스기기업체들도 올해들어 소형가스 보일러를 개발, 신규출시하는 등 가스보일러의 소형화를 진전 시키고있다는 것이다.
한일금속은3천Kcal급 난방전용과 5천Kcal급 난방.온수겸용을 새로 선보이고있는데 지난달 부터는 판매확대를 위해 서울및 지방대리점 등 판매망 강화에 나서 올해 6천여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세유산업의경우 이달들어 4천및 6천Kcal급 모델을 출시했으며 배기팬 및 순환펌프 등 핵심부품도 자체개발해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난방.온수 겸용 모델 도 시판할 예정이다.
이밖에대산보일러는 기존의 5천Kcal급 제품을 7천Kcal급으로 대체했고 뉴스 타보일러.성진금속.조선기관공업.삼원기업사 등 다른업체들도 모델 다양화와 생산라인 증설에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대형업체로서는 귀뚜라미보일러가 올해들어 6천Kcal급 소형 제품을 개발, 판매에 나섰고 라니산업 등도 상반기중에 소형모델을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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