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이프제작사들이 4월 불황의 늪을 탈출하기 위해 잇단 화제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비디오점에 첫 선을 보일 흥행 예상작은 빌 머레이의 "사랑의 블랙홀" 과 에디 머피의 "제이 제이" 테일러 헥포드 감독의 "이스트 LA 스토리" 토니스코트 감독의 "트루 로맨스"등 외화와 이연걸의 "의천 도룡기" 그리고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비오는 날의 수채화 2"등 홍콩영화와 방화비 디오. 이들 작품은 극장가에서 적지않은 관객을 모았을 뿐 아니라 영화의 완성도에 있어서도 남다르다는 점에서 비디오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중온 가족이 함께 볼수 있는 감동의 명화는 "사랑의 블랙홀" 과 "제이 제이 . 히스테리컬한 유머와 감각적인 센스를 보여주는 "사랑의 블랙홀" 은 빌 머레 이가 새로운 연기 세계를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고있는 작품.
자기중심적이고시니컬한 TV기상통보관인 필 코너스(빌 머레이 분)가 괴상한 마법에 걸려 3백65일을 하루같이 복사된 생활을 반복하면서 변화하는 자신을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의 이 영화는 코믹 못지 않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원제는 "그라운드 호그데이". 화사한 봄철을 맞아 지난 겨울을 되돌아 볼수있는 작품이다. 상대역으로 나오는 앤디 맥도웰의 온화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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