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전산망용 근거리통신망(LAN) 표준규격이 확정됐다.
행정전산망추진위원회는경제기획원.내무부.체신부.한국전산원.삼보 컴퓨터.
큐닉스컴퓨터.퓨처시스템등 19개 관련 정부기관 및 업체들과 사전 협의조정 을 거쳐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해 오던 "행정전산망용 근거리통신망 규격 (안) "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확정된 표준 규격의 주요 골자는 LAN에 사용되는 개인용 전산기와 접속되는 허브.브리지.라우터 등 통신장비들의 전송매체.속도.처리방식에 대한 표준규격과, LAN 운용 체계(NOS) 및 프로토콜 등 개인용 전산기 또는 통신장비들간의 데이터 교환에 필요한 절차와 LAN 관리방법을 규정한 점 등이다.
이와함께 앞으로 각 행정부처간의 자료 교환에 대비해 전산기 주소 코드 관리체계도 규정됐다.
행정전산망추진위원회는표준규격(안) 제정 목적에 대해 행정 기관에서 사용되는 다기능 사무기기의 보급이 확대되고 그 이용분야가 다양해짐에 따라 행정사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공동 활용하기 위해LAN 상호간의 연동성. 확장성. 안전성 등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밝히고, 이 규격은 행정전산망의 LAN 설치 유형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용어 정의와 관련, 행정 근거리통신망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분류하고 하드웨어는 케이블링시스팀.인터넷워킹장비.망관리장비. 서버로 구성되며 소프트웨어는 NOS.프로토콜.망관리로 구성되는 것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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