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 디스플레이(LCD) 편광판 자동부착장비가 국산화됐다.
17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자동기기 전문생산업체인 유진종합기계(대표 이강수 는 지난해 총 1억5천만원의 자금을 투입, LCD편광판 부착 장비 개발에 착수 한 이래 최근 편광판 공급에서부터 이송.보호막 자동분리. 셀자동적재 및 편광판 흡착 등을 완전 자동처리하는 LCD편광판 자동 부착 장비를 개발하는 데성공 본격적인 납품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진종합기계가개발한 이 장비는 스테이지에 셀을 자동 공급, 정렬한 후 편광판의 보호막을 분리, 세정된 셀을 부착하고 언로딩하는 완전 일체형 편광 판 자동부착 설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장비는 최대 부착능력이 7초당 2분의1매, 부착허용오차는 +-0.15mm 이며 처리하는 기본 셀크기는 폭 15~80mm, 길이 40~1백20mm, 두께 1.7~2.4mm다.
이번유진종합기계에 의해 개발된 편광판 자동부착 장비는 주로 4~5인치대의 소형 LCD에 적용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비 구성은 편광판 공급 장치와 편광판 이송장치 및 보호막 자동분리장치.셀적재 컨베이어.셀세정장치. 편광 판 흡착장치 등 12개분야의 설비로 구성돼 있다.
이회사는 최근 이 제품의 상용화 연구를 완료, H사에 현장 시험을 의뢰중이 며 이외 H.O사 등과도 장비시험에 대한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유진종합기계는이번 소형 LCD용 편광판 자동부착 장비에 이어 올해부터 8~9 인치대의 TFT LCD생산에 적용가능한 고성능의 편광판 자동부착장비 개발에도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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