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지난 11일자 관보를 통해 한국산 3.5인치 플로피 디스크에 대해 8.2%의 잠정 덤핑관세를 부과했다고 한국무역협회가 15일 밝혔다. EU는 유럽디스킷제조업자연맹의 제소에 따라 지난 92년 9월 이후 한국 및 홍 콩산 플로피 디스크에 대해 조사를 해왔다.
한국은선경을 비롯한 모든 업체들이 8.2%의 잠정덤핑관세를 부과당 했으며 홍콩은 업체별로 6.7~35.7%가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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