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자(대표 정몽헌)가 일 닌텐도사와 16비트 게임소프트웨어(SW) 개발계 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전자는 게임SW의 국산화를 추진하기 위해 일본 닌텐도사와 16비트 게임 기규격에 따른 SW개발계약(서드파티계약)을 지난달말 체결했다.
이계약에 따르면 현대전자가 닌텐도기종용 게임SW를 개발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현대가 국내 개발사와 협력관계를 맺을 경우 국내업체가 정식으로 닌 텐도 16비트 게임기 "수퍼패미컴"의 SW를 개발, 닌텐도를 통해 수출할 수도있게 된다.
그동안관련SW를 전량 닌텐도사로부터 공급받아온 현대전자는 게임SW의 국산 화를 추진한다는 방침 아래 그 첫 단계로 닌텐도사와 이번 계약을 체결 했으며 현재 국내 가정용 및 PC게임 개발업체들과 접촉, 게임한글화 및 개발 협 력망의 구성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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