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작기계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업체들의 금속공작기계 수출은 모두 1억1천여만달러로 전년대비 0.1% 감소했으며 수입도 7억1천1백여 만달러에 불과 무려 26.5%나 줄어든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수출의경우 국내업체들이 활발한 시장 개척활동에 나서 동남아등 신시장 개척에 성공 했으나 유럽. 일본등 주요 수출국의 시장이 침체돼 제자리 걸음을 한 것이며 수입은 국산대체와 엔고의 영향으로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주력기종인CNC기종의 경우 지난해 수출은 모두 4천82만달러로 전년 대비 11 .6%감소했으나 전체 공작기계수출의 36%를 차지했다.
수입물량도1억4천9백만달러로 33.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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