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11일 럭키금성 트윈타워에서 협력회사 협의회인 성역 회 중앙회 94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별 총회의 자율적 운영이 가시적 효과 를 거둘수 있도록 협력회사와 해외시장 공동조사등 혁신적인 사업 활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금성사는우선 창원 지역 1백9개 협력회사와 함께 가전제품의 최대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과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 대한 시장공동조사및 공동진출을 모색하는 한편 부품업체들의 ISO 9000시리즈등 각종 규격획득뿐 아니라 해외연수.기술교육 등을 지원키로 했다.
성역회도올해 주요사업으로 *현장개선학교 *특A작전 *외국선진업체 시찰 *자동화기술 실무 등을 추진하는등 금성사 협력회사들의 품질향상과 합리화 활동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금성사는 지난해부터 성역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창원.구미.평 택 등 6개지역 협의회와 각 지역 협의회들의 대표기구인 중앙회를 설립해 자율체제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협력회사 육성팀을 신설, 하도급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협력회사 육성지원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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