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사는 신형 개인정보단말기(PDA) "PT-9000(가칭 EasyPad)"를 이달중에 북미시장에 판매한다.
샤프가이번에 선보일 "PT-9000"은 종전의 PDA가 일정및 주소록등 개인의 정보관리기능에 중점을 둔데 비해 표계산및 데이터베이스, 통신등 PC에 맞먹는업무용 소프트웨어를 내장하고 있다. 가격은 1천~1천1백달러로 예상, 소프트 웨어를 탑재한 제품으로서는 매우 저렴한 것이다.
지금까지PDA는 개인수요가 중심이었으나 샤프는 사무실수준의 환경에서 쓸수 있다는 점을 강조, 업무용 PDA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PT-9000"은샤프의 독자개발기종으로 북미시장에서 시판하는 PDA로서는 미국의 애플컴퓨터와 공동개발한 "엑스퍼트 패드"에 이어 2번째 제품이 된다.
본체의 크기는 23×16×3.5cm이며 중량은 1kg이다. 또한 펜입력이 가능한 7.4인치의 액정표시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