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 바코드프린터 출시 연내 확산

고기능 바코드프린터 출시가 연내 확산될 전망이다.

10일업계에 따르면 미지 브라와 화고데이터맥스사, 스웨덴 UBI사등 주요 바코드프린터 업체들의 중저가 고기능 제품 출시가 경쟁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이들 업체의 국내대리점들이 신제품 도입을 시작했거나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내수시장에 출시될 이들 업체의 신제품들은 32비트CPU를 공통적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멀티리번.검증기등을 부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32비트CPU를 채택한 바코드프린터는 PC를 이용, 소프트웨어를 작성해 사용하던 이전 프린터와는 달리 프린터 자체만으로 원하는 바코드 프린팅이 가능하고 PLC등 각종 제어기기와 직접 연결해 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검증기 내장형의 경우 프린터의 자체 상태를 점검할수 있는 기능과 출력 된 바코드의 이상 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멀티리번은 기존 리번보다 5배정도 사용 횟수를 늘려 작업성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2비트CPU 탑재 프린터는 스웨덴 UBI사의 국내대리점인 한국바코드시스템이연초부터 공급에 나서고 있으며 화고사 국내대리점인 한스시스템은 2백만원 대 제품 데이터맥스를 도입해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한스시스템은32비트 CPU에 검증기와 멀티리번을 부가한 신형 프린터 도입을 연내 실시할 것으로 알려 지고 있으며 지브라 대리점인 ID코리아와 한도하이 테크사도 32비트 바코드 프린터 국내공급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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