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콘(대표 장문현)은 7일 한라중공업이 시공업체로 지정된 부산 및 창원시 소각로 건설공사의 계장설비 공급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스콘이이번에 공급하게되는 소각로계장설비는 로의 온도가 배기가스 발생 을 최소화 할 수 있는 8백~1천℃로 상시제어할 수 있게 하는 DCS와 소프트웨어인데 자체개발한 OACIS-6000을 적용, 내년 5월까지 시운전을 포함 설치를끝낼 계획이다.
국내쓰레기 소각로 건설은 환경문제와 관련,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 2000년까지 40기(1조4천억원)가 건설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계장 설비는 1천4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소각로계장설비는 그동안 거의 수입에 의존해 왔는데 이번 포스콘이 자체개발한 DCS를 공급하기로 함으로써 앞으로 국산화장비의 사용확대가 기대 되고있다. 포스콘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 소각로 계장설비와 관련된 기술 수출에 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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