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사는 컬러TV의 부품수를 대폭 줄인다.
도시바는주로 32인치 및 28인치형 광폭TV등을 대상으로 회로 설계를 합리화 해 부품수를 1년전 기종에 비해 약 4분의 1정도를 감축할 예정이다.
이번조치로 도시바는 제품의 성능을 떨어뜨리지 않고도 가격을 현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도시바는지난해 가을부터 VCR에서도 이같은 작업을 추진해 왔는데, 이번에컬러TV를 추가함으로써 AV부문 생산체제를 본격적으로 조정하게 됐다.
이들제품은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AV기기의 기간공장인 후카야공장에서 제조 , 판매될 예정이다.
도시바는IC의 집적도를 제고, 같은 수준의 성능을 유지 하면서 부품수를 줄일 수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 조립공정도 이전의 절반으로 단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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