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유량표준시스팀이 국내에서도 개발됐다.
3일한일레벨(대표 김봉구)은 한국계측기연구조합과 공동으로 한전 자금 5억 4천5백만원과 자체자금 2억5천5백만원등 총 8억원을 투입,기체유량계의 표준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표준시스팀을 개발했으며 이와함께 차압식 기체 유량 계와 변환기도 함께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개발된 기체유량표준시스팀은 파이프직경이 2백mm이고 토출압력 20kg f/㎝, 최대 유동률 3만㎥/rh에 적용되는 유량계의 품질개선및 유지상태 등 종합 검증할 수 있는 것으로 정확도가 +-0.1% 이내이다.
유량계생산전문업체인한일레벨은 한국표준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액체유량 표준시스팀을 이용,그동안 액체유량계의 검증을 실시해왔는데 이번 기체 유량 표준시스팀 개발로 액체와 기체를 포함과 포괄적인 검증 업체로 발돋움 하게 됐다.
차압식기체유량계는 오리피스및 벤츄리관 혼용 제품으로 정확도가 +-0.2% 이내이다. 기체유량계는 국내에서 생산되지않아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으며 특히 유량 표준시스팀이 없어 기존 유량계의 정확도 유지및 향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일레벨은 기체유량시스팀과 차압식 기체유량계 개발로 올해 2백만달러, 오는 98년에는 1천만달러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얻을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98년에는 1백만달러어치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국내에 유통되거나 사용되고 있는 기체유량계의 정확도 유지 향상은 물론 기체유량계의 국내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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