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에 대한 한국이동통신(KMT)의 무선호출 사업구역이 이달 부터 충남 북으로 분리되자 경쟁사인 충남이동통신과 우주이동통신은 "이제야 공정경쟁 여건이 마련됐다"며 크게 반기는 분위기.
충청권이그동안 KMT의 단일서비스구역이라는 점때문에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던 무선호출 제2사업자인 양사는 체신부의 "무선호출 사업 충남.
북사업구역분리시행"지침에 따라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 것.
이와관련, 충남이동통신(CMT)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8월초부터 신규서비스 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는 사실상 불공정 경쟁의 연속이었다"며 "서비스 구역이 동일해진 이제부터는 고품질서비스의 제공만이 신규가입자 확보의 열쇠 가 될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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