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바이러스 퇴치및 검색제품으로 널리 알려진 트렌드 마이크로 디바이 스사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기술.판매.마키팅에 이르는 광범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체결했다.
26일 인텔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제휴로 인텔은 아.태지역 각 지사의 영업력 과 넷워크기술 및 협력업체를, 트렌드는 넷워크 보안분야의 기술력과 대만의 생산설비 및 서비스 전문인력을 서로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텔은 아.태지역에서 트렌드의 바이러스 퇴치 관련제품을 독점공급함은 물론 이를 자사의 넷워크 제품군과 통합할 수 있게 됐다.
인텔코리아의 이계승사장은 "대부분의 트렌드 제품은 인텔의 로고를 붙여 판매될 예정 이며 전반적인 고객지원과 관련제품의 한글화 작업은 트렌드측이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렌드는 지난 91년 노벨 파일서버용 넷워크 바이러스 관리 프로그램 특허를 인텔에 제공하고 인텔은 이 제품을 아시아를 제외한 전세계에 "LAN 프로텍트 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등 양사간 협력은 2년여간 지속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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