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직할시를 미래지향적인 첨단과학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광주첨단과학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다음달부터 본격 착공된다.
토개공은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건설공사 가운데 과학기술대학과 연구시설등 이 들어설 61만평 넓이의 교육.연구시설단지 조성공사를 내달중 발주키로 하고 시공업체가 선정되는 대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개발계획은 토개공이 오는 95년말까지 총사업비 7천1 백56억원을 투입, 광주시 북구 대촌동 및 광산구 비아동 일대 2백37 만평에 무공해 첨단 산업 및 연구.교육, 상업, 주거기능 등이 복합된 신도시를 건설 하는 공사이다.
다음달착공에 들어가는 교육.연구시설단지 61만평중 40만평 정도는 정부 기관이나 민간기업의 연구시설용지로 사용되며, 7만3천평은 과학기술대학 부지로 나머지 13여만평은 유통.판매시설이 들어서는 상업단지로 각각 개발된다 토개공은 또 광주첨단과학 산업단지의 교통편의를 위해 모두 1백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8차선 진입 도로를 새로 개설하는 한편 광주시의 자금지원을 받아 이곳에서 나오는 각종 오.폐수를 처리하기 위한 시설도 증설키로 했다.
한편앞으로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은 유선통신. 반도체.컴퓨터.방송 및 응용장치 제조업등 정보산업과 신금속. 고분자 신소재 등신소재산업 유전공학기술.미생물 이용 공업기술등 생물공학산업과 우주항공 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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