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에 대한 국제적인 인증제도인 ISO가 소프트웨어 업계의 이 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정보처리산업진흥회(회장 김영태)가 ISO인증 후보기관으로 승인받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여 관심.
정진회는국내 품질인증기관인 공진청이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정부차원의 표준을 새로 정할 것에 대비해 그동안 협회 산하에 품질인증 위원회를 두고 소프트웨어 분야의 ISO국내 인증기관으로 승인받기 위한 물밑 작업을 해왔다는 것.
더욱이21일 공진청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ISO의 국내 도입및 후보인증기관 승인등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기전부터 정진회는 이미 ISO인증기관인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센터"의 설립을 검토, 내부적인 안까지 마련해놓은 상태.
현재소프트웨어 분야에 새로 도입되는 ISO제도와 관련, 국내 인증 기관으로 는 한국 표준협회, 능률협회, 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정보산업 표준원, 정진회 등이 후보단체로 거론중.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ET톡] 지역 중소기업
-
9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