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업계가 최근 가전제품 사용도중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 , 안전성을 강화한 신제품을 잇따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21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형가전.가스기기 등의 안전사고가 최근들어 적지 않게 발생 하자 생산업체들이 추가적인 안전장치를 채용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커피탕기.전기프라이팬.토스터등 소형전열기기에서는 전문업체로부터 OEM공 급받아 판매하는 가전3사가 기술지원을 통해 자동온도조절기능과 안전스위치 등 다중안전장치를 채용한 신제품을 새로 선보이고 있다.
또성미 전자.삼광 전자.한성전자 등 전문업체들은 자력선을 이용,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인덕션쿠커 신제품도 잇따라 출시중이다.
이와함께 안전 사고가 빈번해 지난해 소비자고발이 1천6백건에 달했던 가스 기기의 경우 업계가 안전장치를 강화한 고급형 출시를 강화하고 있다.
대우전자.린나이코리아등 가스보일러업체들은 최근 가스누설감지 및 자동차 단장치.가스압력자동조절장치.3중과열방지장치.동파방지장치 등 안전 장치를 10여가지로 강화한 94년형 신제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최근보급이 급증하고 있는 녹즙기의 경우 어린이들의 피해사례가 적지 않게발생하자 그린파워 등 관련업체들은 안전장치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린파워는당초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었던 안전사고방지용 녹즙기를 다음달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녹즙기는 원격조절장치형과 센서형 두가지로 센서형은 녹즙기의 투입구에어린이의 손 등이 투입되면 자동감지해 작동이 중지된다.
이회사는 또 올해안에 안전성을 높이고 가격을 대폭 인하한 4기종의 신제품 도 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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