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유통업체들이 패키지소프트웨어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21일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소프트타운과 소프트라인등 소프트웨어 유통업체들은 자체적으로 구성한 윈도즈용 "오피스팩"등을 잇따라 내놓고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윈도즈용SW시장이 빠른 속도로 급신장하고 있는 데다 소프트웨어시장의주수요처인 기업체및 학원등의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소프트타운은윈도즈용워드프로세서인 "훈민정음2.0"과 스프레시트인 "한글 로터스1.2.3", 데이터베이스인 "CA-dB패스트", 그래픽소프트웨어인 하바드그래픽 2.0"으로 구성된 "소프트타운오피스팩"의 2모델을 이달말부터 기존제품의 4분지 1 가격으로 할인판매키로 했다.
이에따라소프트타운은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시트, 데이터베이스로 구성된 "표준형"판매가격을 27만원(부가세별도)과 표준형에 그래픽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프로형" 판매가격을 39만원으로 각각 책정하고 대대적인 광고 전략을 짜고 있다.
소프트라인은 윈도즈용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소프트라인 오피스팩"을 경쟁 사와 비슷한 가격대에 출시, 부산 컴퓨터유통업체인 세진컴퓨터랜드를 통해 판매에 나서고 향후 자체유통망에서도 취급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오는 4월중에 오피스팩을 내놓을 예정으로 있어 오피스 팩시장을 둘러싼 업체들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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