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술연구망인 인터넷 서비스가 다음달부터 본격 상용화된다.
18일한국통신(KT)은 그간 학교.기업연구소 등 회원제로 제한해온 인터넷 서비스를 오는 3월1일부터 서울을 비롯해 대전.포항지역에서 일반인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상용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이번에 상용화되는 인터넷 서비스의 접속을 PC 등 단말기를 비롯해 호스트 컴퓨터.근거리통신망(LAN) 등 3가지 형태로 다양화해 서비스를 나서기로 했다.
인터넷서비스의 이용 요금은 이용지역을 기준으로 국내와 국제를 포함할 경우 *PC접속시 9.6Kbps 이하가 월간 4만원 *호스트컴퓨터 접속시 9.6Kb ps급 이하가 12만4천원, 19.2Kbps급이 14만1천원 *LAN 접속시 56/64 Kbps급이 93만7천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이번에결정한 인터넷 서비스 요금은 일반공중통신망 요금에 비해 절반 정도저렴한 수준으로 앞으로 이 분야 연구.학술 종사자들의 이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한국통신은 올해안에 인터넷 서비스의 상용화 지역을 서울.대전.포항에 이어 부산을 비롯, 광주.대구.원주.청주.강릉.인천.수원.제주 등 11개 지역 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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