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고효율 조명기기 장려금제가 정상궤도에 진입 하고 있다.
18일한전은 지금까지 지정시험기관의 품질테스트를 거쳐 "고"마크를 획득한 제품은 5개사, 6개모델에 이르렀으며 "고"마크제품 구매를 위한 상담 건수는1백50여건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사업신청이 접수된 곳은 속초 대명콘도.럭키.예산전기.현대 정유서산 공장 등 4건이며 이 달 말경 이들 신청업체에 대해 약5천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대명콘도는전구형 형광등, 나머지는 전자식안정기에 대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 관계자는 "최근들어 상담실적이 급증하는 추세에 있어 3~4월 경에는 장려금지급 신청이 러시를 이룰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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