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산업고사 위기" 바짝긴장

<> -삼성HP가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를 수입, 시판하려 한다는 소문이 나돌아국내 프린터업계가 바짝 긴장.

프린터업체들은"삼성HP가 지난해 수입선다변화품목으로 지정돼 있는 레이저 프린터 9천5백대를 상공자원부에서 예외수입추천을 받아 시판하는 바람에 국내업체들이 많은 피해를 보았는데 삼성HP가 다시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를 수입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며 "삼성HP가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를 수입할 경우 국내 프린터업체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떤 대책 을 세워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

이들은"상공부가 삼성 HP에게 또다시 보급형 레이저프린터 수입을 허용한다 면 이는 국내 레이저프린터 산업을 고사시키는 것과 다름없다"며 "정부가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해 레이저 프린터를 수입선다변화품목으로 지정한 만큼 그 본래의 뜻을 살려 일본산 레이저프린터가 수입돼 팔리는 일은 더이상 없도록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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