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와 "음이온"등 건강기능으로 컬러TV의 새로운 판촉 소구점을 이끌어낼 기세를 보였던 삼성전자와 금성사가 최근 이같은 기세를 한풀 꺾고 제각기 광고판촉 방향을 달리해 이채.
삼성전자의경우 신문등 지면광고에서는 여전히 바이오TV의 원적외선 효과를 부각시키면서 TV CF광고에선 "닭"을 등장시켜 간접적으로 건강기능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에 금성사는 CF광고에서 음이온 기능을 배제하는 대신 평면사각 브라운 관쪽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지면광고에서도 "건강"대신 "그린" 이라는용어로 대체.
업계관계자들은 삼성과 금성이 광고효과가 높은 CF쪽에서 "바이오"와 "음이 온"보다는 "닭"과 "평면사각 브라운관"을 내세우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들 제품을 개발, 출시할 당시와 비교해볼 때 판촉방향이 많이 변화된 것이라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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