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전화기와 무선호출기를 함께 이용하는 중복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15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무선호출기의 일부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휴대형전화 기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무선 호출기를 별도 구입하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업계관계자들은 현재 휴대형 전화기 사용자 50만명중 50~60%에 이르는 30만 명 정도가 휴대형전화기와 무선 호출기를 동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기존 휴대형 전화기 사용자들이 휴대형 전화기와 별도로 무선 호출기를 새로 구입하고 있는 것은 현재 전파체증으로 휴대형 전화기의 수신감도가 워낙 좋지 않아 무선호출기는 수신전용으로 사용하고 휴대형전화기는 발신 전용으로 이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두제품모두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의 경우 수신시 휴대형전화기는 전원을 끄고 무선호출기만 이용하는 방법을 통해 받기싫거나 잘못걸린 전화를 받아야하는 문제를 해결한 것도 휴대형 전화기사용자들의 무선 호출기 구입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