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중소협력업체 육성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이달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1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소형가전제품을 위주로 OEM 공급하는 중소협력업체들이 기술개발과 관리측면에서 선진기술 습득이 필요 하다고 보고 자사의 관계직원과 컨설팅전문가들로 전담팀을 구성했다.
이번에가동된 전담팀은 중소협력업체들이 취약한 금형 및 사출 기술의 향상 과 경영수지개선을 위한 중소업체 고유 브랜드제품 판매의 가능성과 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중소업체를 지도육성할 방침이다.
삼성은이와 함께 내년의 유통시장 완전 개방과 관련해 중소협력업체들에 부품 등을 공급하는 관련회사의 관리에도 적극 나서기로 하고 구체방안을 마련하는 등 협력업체 육성에 본격 나서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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