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적자경영에 허덕였던 냉방기업계가 올해를 흑자 전환의 호기로 보고 정확한 수요예측작업과 함께 절전형 첨단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어귀추가 주목.
가전3사의경우 우선 신제품개발보다는 기후와 수요예측을 근거로 적정 생산 량을 추정하는데 주력하고 있는데 대부분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생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수요증가는 기대하지 않는 가운데 제값받기에 주력할 움직임. 반면 만도기계 경원세기 등 전문업체들은 최근 업소용제품시장 진출을 확대 하고 영업망도 강화중인데 올해 업소용 수요가 높은 신장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돼 상당한 흑자를 기대.
특히법정관리상태에 있는 범양냉방은 선진기술도입을 통한 냉각탑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제2도약"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조만간 정상궤도에 오를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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