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AV마스터 앰프 개발

태광산업(대표 이기화)은 최근 DSP를 채용, 디지틀신호에 의한 돌비프로로직 서라운드 입체음향효과를 낼 수 있는 디지틀AV마스터앰프 (모델명TAV-1100AR )를 개발, 이달 중순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태광산업이2억원의 개발비와 1년6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개발한 이 제품은 전면출력 채널당 1백5W, 후면출력 채널당 25W, 센터출력 25W급에 전고조파왜율 THD 0.5%, 무게 19.5kg의 디지틀인티그레이티드앰프다.

특히DSP 회로를 채용, 홀.스타디움.라이브.재즈등 다양한 현장음을 재현할 수 있으며 테스트톤기능과 최대 30mS까지 입체음의 시간지연이 가능, 사용자가 임의로 음장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비디오 6계통, 오디오 6계통등 다양한 압력단자와 2채널 광입력단 자를 채용했으며 비디오편집기능, 서라운드 음량높낮이기능 등을 채용했다.

전기능리모컨작동방식으로권장소비자격은 86만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