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 인쇄회로기판(PCB)업체들이 향후 대외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고부 가가치 특수 품목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4일관련업게에 따르면 충북전자.서광전자.정우전자.진세정밀등 중소 규모의 후발 PCB업체들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테프론.메틀.반도체 모듈. 어댑터용PCB등 제품특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같이국내 중소규모의 PCB업체들이 고부가가치 특화제품 생산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은 일반 제품의 경우 기술력이나 품질.영업력에서 국내외 중견업체 와의 경쟁이 어렵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충북전자는 반도체 모듈 PCB를 개발, 지난 1월말 현재 올해 주문량을 이미확보하는등 제품특화작업이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서광전자는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반도체 어댑터용 PCB와 블랙 홀 제품을 자체기술로 개발,내수시장을 선점 하는 한편 수출 주력상품으로 키우고 있다중소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고부가가치 실버스루홀 PCB를 개발한 정우 전자는 전자파 장해(EMI) PCB등 특화 제품 2~3종을 집중 개발, 대외 경쟁력을 향상 시키고 있다.
이밖에진세 정밀과 대양 써키트는 반도체등 고기능 제품에 사용되는 테프론PCB를 개발,양산에 나섰으며 삼한전자도 코리아써키트에 이어 메틀 PCB를 생산 특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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