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시계(대표 강춘근)의 갤럭시 에스빠스<사진>가 월간시계가 수여하는 제2회 "올해의 시계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3일 서울 엠베서더호텔에서 열린 제 2회 "올해의 시계상"수상식및 기념 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오리엔트시계의 갤럭시 에스빠스 (모델명 GD3232A/GD 3233A)는 무브먼트의 우수성과 부드러운 디자인이 주요 특징이다.
이시계의 무브먼트는 월간 시간오차가 15초 이내이며 두께가 1.85mm에 불과 초박형으로 설계하는데 유리하며 전지수명 예고장치까지 채용하고 있다.
또방수성이 우수하고 건식 도금으로 디자인을 부드럽게 했다.
오리엔트시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에도 우수한 디자인과 고품질의 제품개발로 소비자 욕구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5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6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7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8
최상목, 14일 임시국무회의 소집..명태균특별법 거부권 행사 결정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브랜드 뉴스룸
×